2016.12.28 12:16

2016 공중파 결산 Cheers & Jeers

E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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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이드의 "Cheers & Jeers" 포맷을 이용하여 제가 본 공중파 시리즈들을 평가해보려고 해요. 

신작은 안하구 기존작들만~ 밀린 시리즈 엄청 많은데 다 끝낸게 요것 뿐이네요..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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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좀비 시즌 2


중간 필러 에피소드가 좀 지루한게 많았으나 오리지널 스토리라인은 시즌 1에 비해서 훨씬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아메리칸 크라임 시즌 2


시즌 1도 재미있게 봤으나 시즌 2는 정말 워후.. 개인적으로 시즌 1에 비해 조금 더 현실적인 주제를 이용하여 시청자들에게 다가온 것도 맘에 들고, 요번 시즌 연기도 다 너무 좋고 정말 맘에 들었어요. 


라이프 인 피시즈 시즌 1-2


개인적으로 현재 방영하는 가족 시트콤 중에서 이게 제일 재미있어요. 시즌 1은 약간 엇갈리는 평이 많았으나 시즌 2는 정말 업그레이드 된 느낌. 


레인 시즌 3


시즌 2 후반이 핵폐기물급이였는데요. 진심 저도 어떻게 그걸 다 봤는지 용할 따름입니다

시즌 3는 흥미진진한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메리와 캐서린 조합도 상당히 좋았고, 이제 본국으로 돌아갔으니 잘 마무리 지으면 좋을 것 같아요.


J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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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13


이제 욕먹는 역할은 사월이가 아니라 조로 넘어갔나보네요.. ^^; 아이고..


SVU 시즌 18


보니까 쇼러너가 바뀌었더군요. 시즌 13-17 쇼러너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그중 제일 나은게 시즌 17이였거든요 (올리비아-터커 커플 내용은 좀 짜증났지만). 게다가 그 13-17 시즌 쇼러너가 로앤오더 크리미널 인텐드도 망가트렸다고 생각하구요.

요번 18 시즌부터 쇼러너가 바뀌었는데 뭐랄까 (로앤오더 오리지널 중반부 쇼러너던데) 무슨 방향으로 나가고 싶어하는건지 알겠어요, 하지만 아직 자리를 못 잡은 느낌.


프레시 오프 더 보트 시즌 3

미들 시즌 8


지난 시즌에 비해서, 특히 프레시 오프 더 보트는 시즌 2도 그렇고.. 제법 글 쓰는게 제법 약해진 느낌입니다. 

미들은 항상 재미있게 보는데 요번 시즌은 그냥저냥이네요. 작가가 바뀌었나요?


스캔들 시즌 5


미드시즌 피날레 이전 에피소드 1, 미드시즌 피날레 에피소드, 미드시즌 피날레 에피소드 후 3개 정도는 정말 내가 계속 보던 프로그램이 맞나 싶었네요. 시즌 4 납치 플롯때도 좀 지루하긴 했는데 이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올리비아 포프네 아빠와 제이크, 그리고 온갖 짜증나는 발암 지루요소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정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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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able Mention으로 엠파이어, 하우투 겟 어웨이 윗 어 머더 시즌 3 - 둘 다 시즌 2보단 낫습니다.

미나 여러분들의 Cheers와 Jeers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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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E.R. / The Love Boat / Designing Women / All In The Family / Maude / Good Times
The Night Court / Beauty And The Beast / Charles In Charge / Growing Pains / Miami 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