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일 재밌었던 탑 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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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dbdd2f-43ae-4f79-9c90-6962617f718f미드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가족물인거 같은데(가족물은 많지만 이런 가족물은 저는 처음봤어요)

매화 안울려고 노력하는데 항상 랜달, 윌리엄, 삼남매 아빠 부분에서 찡해요ㅠㅠ

그나저나 휴방 전 가장 최근화에서 폭탄(?) 투척하고 간 제작진.. 밉습니다...ㄷㄷㄷ



Strange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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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죠.



The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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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dda7c-f64b-4a25-a8ae-4dff2266ac35재미없는듯 재미있습니다. 저는 어째 과거얘기보다 현실얘기가 더 재밌고

스티브와 BBA 캐릭터가 좋더군요. 

그리고 OA 얘기가 다 진실이라고 생각해요.

다 진실이어야 다음 이야기가 재밌을거 같아서요...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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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복습 여러번 했습니다. 짧아서 아쉬울 따름..

좋아하는 키스스탠필드가 백치미로 나와서 좋습니다. 

4화 The Streisand Effect와 9화 Juneteenth는 진짜 봐도 봐도 재밌어요.ㅋㅋㅋㅋ 아 8화 The Club도.

도널드글로버 이번 앨범도 진짜 좋은데 어떻게 저렇게 재능이 넘치나요....

아래짤은 애틀란타에 나온 차일디시 감비노의 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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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k Gently's Holistic Detective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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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많아서 죄송.. 

더글라스애덤스의 원작의 캐릭터인 더크젠틀리를 바탕으로나온 비비씨아메리카 작품인데 이 다섯작품 중 제일 애정합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ㅠㅠㅠㅠ 일요일만 손꼽아 기다리며 살았어요ㅠㅠㅠ

캐릭터들이 다 매력적이에요. 특히 더크와 바트.. 더크-토드, 바트-켄의 케미도 좋구요.

더크 배우는 새뮤엘 바넷인데 어디 숨어있다 이제서야 나온건지 궁금했는데 페니드레드풀에 나왔더군요.

렌필드로 나왔다는데 전혀 기억이 안났습니다;;; 사진보고 그렇구나 했지, 전혀 못알아봤어요.

제가 본 미스마플에도 나왔던데.. 기억이...;;

어쨌든 이 배우 자기랑 찰떡같이 잘맞는 배역 만나서 이제라도 알게되서 좋아요 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바트는 카라델레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배우는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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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를 따지자면

애정도로는

더크젠틀리>스트레인저띵스>디스이즈어스>애틀란타>디오에이

완성도로는

스트레인저띵스=애틀란타>디스이즈어스>디오에이=더크젠틀리

이렇게 주고 싶네요.




<괜찮았던 작품들>

Mars 

아직 보고 있습니다. 3화까지 봤는데 재밌긴 한데 화성 얘기가 아직 별로 없어서 그런지 좀 아쉽습니다.

2016 다큐 부분도 재밌고 화성파트도 좋은데 

크루들 지상에서 인터뷰 장면은 진짜 너무 잦고 내용과 대사가 너무.... 별로여서요.

내용상 4화부터는 그런게 없을거같은데 여튼 지금까지는 그부분 말고는 잘 보고 있습니다.

Berlin Station

London Spy

The Night Manager(런던 스파이나 나이트매니저는 한참전에 봐서 이번년도라고 생각못했는데 신작인거같아요)

어쩌다보니 세 작품 다 스파이물이네요. 셋다 영국인 배우들이 주인공이구요.

원래 스파이물 좋아해서 잘 봤습니다. 

근데 셋 다 볼 때는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 복습하고 싶다거나 시즌2가 막 기다려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시즌2가 나오면 보겠지만요.



<별로 였지만 몇 편 안남아 그냥 억지로 본 작품들..>

Westworld

사실 아직 다 안봤어요... 9화보는 중입니다. 9화를 며칠동안 끊어서 보고 있는지...

파이널에서 다들 충격적이라고 하니까 궁금해서 억지로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보다가 관둔것>

Preacher

Outkast

프리처랑 아웃캐스트는 1,2화 보고 관뒀어요. 너무 전개가 느린 느낌이라.

Designated Survivor

5,6화 정도까지 보고 백악관이 총격받는게 어이털려서 그만뒀습니다.

Braindead

킹 부부꺼고, 메리엘리자베스윈스테드를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딱히 일부러 버릴려고 그만 본건 아닌데 캔슬도 되었고 굳이 다시 보고 싶은거같지는 않네요.

Goliath

빌리밥손튼 나온다해서 보슈같은걸 기대하고 틀었습니다만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악당으로 나오는 그 캐릭터가 너무 만화같아서 웃겨서요ㅋㅋㅋ 1화만 봤습니다.

Criminal Minds: Beyond Borders

쓰레기 중이 쓰레기 핵폐기물이에요.

다니엘헤니는 각본을 하나도 안보고 출연을 결정한건지..이런 인종차별의 교과서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다니 어이가 없고 실망스러울 정도입니다.

게다가 원래 크마에서는 보통 범인을 죽이지 않고 잡아들이기 위해서 최대한 말로 설득하고 조심스레 다가가는데

여기서 그냥 다 쏴죽입니다.   

 





뭔가 신작 더 본게 있을텐데

일단 기억나는건 여기까지네요.


The Night of은 일부러 아끼고 있습니다. 휴방기때 보려구요.

Insecure, Kim's Convenience, Shooter, Travelers, Luke Cage, The Crown은 아직 안봤지만 함 보려고 생각중이구요.




최근 몇년간 마음에 드는, 딱 꽂히는 신작이 전.혀. 진짜 전혀 없었는데

올해 마음에 드는거 많이 봐서 좋습니다ㅠㅠㅠㅠㅠ

다만 쉐임리스, 트루블러드같은 막장물이 좀 나오면 좋을거 같은데 

최근 저런 건 안나오네요..





혹시 또 신작 또는 몇년내 최근작 볼만한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Comment '6'
  • profile
    EeQ 2016.12.25 11:07

    재미있게 본거 (신작) : 디스 이즈 어스, 굿 비헤비어, 아틀란타, 굿 플레이스, 디보스, 인세큐어, 그린리프, 퀸 슈거,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 검찰 VS O.J. 심슨, 굿 걸즈 리볼트, 언더그라운드, 앤지 트라이베카

    그냥저냥 본거 (신작) : 타일러 페리의 Too Close To Home, 베러 띵스, 브레인데드, 더 캐치, 엑소시스트, 피치, 원 미시시피, 슈터, 김씨네 편의점, 스피치리스, 아메리칸 하우스와이프, 더 리얼 오 닐스, 디투어

    그냥저냥과 별로의 사이 (신작) : 매지션즈, 맨 윗 어 플랜, 지정 생존자, 골리앗

    별로 (신작) : 퓨어 지니어스, 인터코퍼레이티드, 케빈 캔 웨잇, 그레잇 인도어즈, 불 , 크리미널 마인드 국제범죄수사팀, 컨빅션, 프리퀀시

    ----

    아직 못 봤는데 관심있는 (신작) : 나이트 오브, 배스킷, 더 크라운, 스트레인저 띵스, 웨스트월드, 애니멀 킹덤


    ---------

    전 이렇네요. 올해 봄에 시작한건 죄다 캔슬이라서 손을 안 댔구요.

  • ?
    픽. 2016.12.26 11:17
    아 앤지트라이베카도 올해꺼네요. 시즌2까지 봐서 작년꺼인줄.. 앤지트라이베카도 재밌게 봤었는데.. 병맛이 뭔가 일드스러워서 신선했어요. ㅋㅋㅋㅋ 써주신 목록 중에 더 캐치랑 매지션스도 초반 몇화만 보고 그만둔 것들이네요. 재밌게본거 목록 저도 한 번 봐야겟어요. 굿비헤비어는 도커리가 나와서 보고싶은 목록에 넣는다고 하는걸 깜박했네요.
  • profile
    EeQ 2016.12.26 12:41

    디보스는 사라 제시카 파커가 나온 이혼 드라마구 (30분 포맷이긴 하지만), 인세큐어는 여성 버전 아틀란타라고 하고 싶네요. 그린리프는 다소 좀 허술한게 보이는데 상당히 재미있게본 교회-가족 막장드라마예요. 퀸 슈거는 가족 드라마인데 보면서 상당히 뭐라고 해야하나.. Feel이란게 ㅠ_ㅠ

    굿 걸즈 리볼트는 전 좋게 봤는데 페미니즘 요소가 짙다고 해서 어떻게 추천을 드려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 ?
    샤를 2016.12.27 02:40

    Dirk Gently's Holistic Detective Agency
    저도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사무소 강추합니다.
    시즌1 완결됐고, 시즌2 확정입니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profile
    EeQ 2016.12.27 10:20
    그 더크 젠틀리 시리즈가 그렇게 재미있나보군요. 나도 한번..
  • profile
    GO!루니 2017.02.19 17:34
    전 신작은 건들기가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늘 시즌1 마치고 반응보고 슬슬 건들여보는데
    픽님 글이 조금 도움이 되네요. 사실 저도 언더커버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위에 추천해주신 3개(Berlin Station/London Spy/The Night Manager)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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